산청군, 하천․계곡 등 불법시설 집중 정비 여름철 성수기 대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3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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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계곡 등 불법시설 집중 정비 여름철 성수기 대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산청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하여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의 불법시설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맞춰 3월부터 정비 계획 수립과 기초 조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은 지난 29일 하천, 구거, 산림 등 관련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되어 있는 TF팀의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단속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상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아름다운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명품 청정 휴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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