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 사장님 창업 스토리’ 유튜브에 담는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4-23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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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합니다’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합니다’ 용역 착수보고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가 청년 ‘사장님’들의 창업 스토리를 유튜브에 담아 공유한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창업가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사업 ‘우리 동네 청년 사장님들을 소개합니다’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자, 콘텐츠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사업 운영 계획 보고, 질의 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청년 ‘사장님’들의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 경험과 재도전 과정까지 현실적인 창업 이야기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전달한다.

또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도민 참여형 콘텐츠, 청년 창업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은 ‘생생정보통’과 ‘한국인의 밥상’,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의 프로그램 제작으로 유명한 케이피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가 맡았다.

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 제작·운영을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창업가 발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구성, 실질적인 창업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성연 정책관은 “청년 창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경험이 널리 공유되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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