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4-23 17: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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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22∼23일 학생·일반인 대상 경연…생명 존중 문화 확산 도모
▲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22∼23일 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연은 학생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구성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으며, 응급구조학 교수 등 전문가 3명이 심사를 맡아 기술 정확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학생부 16개 팀이, 둘째 날인 23일에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중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 고등부는 00소방서 000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00소방서 000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초·중·고등부 중 가장 평가 성적이 좋은 0등부 000학교와 일반부 000팀은 다음달 27∼28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충남소방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라면서 “이번 대회가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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