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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성교육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춘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문화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 ‘여름방학 도서관형 늘봄 이음터-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특별한 여름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문해력 독서교실 △생각이 자라는 영어그림책 리터러시 △보드게임 △미술 △과학실험 등 독서를 기반으로 문화체험활동을 결합하여 문해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여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맞춰 기획했다.
운영은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2기,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3기,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매 기수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이은화 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자녀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춘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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