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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 착공 전 어울림어린이공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728번지에 위치한 어울림어린이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에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인근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었으나,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이용 시 불편함이 제기됐다. 또 최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상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놀이시설이 폐쇄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공원 내 오래된 휴게시설물과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안전한 최신 시설로 전면 교체한다. 또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공원 내 계단을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푸른 녹지 공간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어울림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정된 7월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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