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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안성시 양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성면체육회는 지난 27일 양성초·중통합학교 운동장에서 '제15회 양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양성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양성면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성면 18개 법정리를 북부권역, 중부권역, 남부권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 터뜨리기, 큰 공 굴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와 응원전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고, 주민들은 함께 노래를 즐기며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남부권역이 차지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양성면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성우 양성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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