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호국영웅 특강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30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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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할아버지,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호국영웅 특강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봉덕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학교 방문형 호국보훈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강사로는 6·25참전유공자회 대구남구지회 류영봉 회장을 초청했다.

봉덕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5·6학년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류 회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설명을 통해 6·25전쟁의 발발 배경, 전개 과정,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교훈에 대해 전달했고, 특히 전쟁 당시 실제 사례와 사진,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에 학생들과 함께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귀감삼아 올바른 안보의식을 확립해 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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