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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 보고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29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5일간의 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확정했다.
재도약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민선7·8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부서별 정책 제안과 개선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여 민선9기 구정의 핵심 추진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마련했다.
최종보고서에는 ▲성과 중심의 행정체계 구축 ▲공약사업 실행력 강화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과 책임행정 실현 ▲AI 기반 행정혁신 ▲주민안전과 행정안전 강화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등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이 담겼다.
특히 위원회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개선 의견과 정책 제안을 최종보고서에 반영하여 향후 구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위원회 운영 경과와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를 공유한 뒤, 위원들의 종합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보고서를 심의·확정했으며, 앞으로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짧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위원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개선과제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주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실용 행정을 실현해 미래 100년 남구의 재도약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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