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베스, 나눔천사기금 착한기업 성금 300만 원 전달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2-03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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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베스, 나눔천사기금 착한기업 성금 300만 원 전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야베스(대표 추승엽)는 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착한기업(연 100만 원 이상 기부기업)’가입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고난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야베스의 사명(社名)처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야베스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지역 유망 기업으로 이번 착한기업 가입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추승엽 대표는 “태양광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듯, 이번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삶을 지탱하는 따뜻한 햇살 같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천사기금에 동참해 주신 ㈜야베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우리 남구는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주)야베스를 시작으로 착한기업 가입을 적극 홍보해 남구가 추진하는 희망이음사업이 촘촘한 사각지대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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