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서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30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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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서 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2026 앞산축제–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광역시 남구청이 함께 추진하는 RISE(지역사회 문화체육환경 공유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안전교육과 함께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포츠클라이밍은 전신 근력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은 올해 4월 전국청소년 클라이밍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다가오는 9월 엄홍길배 전국클라이밍대회 유치 등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매년 개최될 때마다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으며, 앞산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남구를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앞산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겁게 스포츠클라이밍을 체험하며 건강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기 좋은 명품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앞산축제–신나는 클라이밍 체험행사'는 7월 4일과 5일 오후 3시부터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안전장비를 착용한 후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스포츠클라이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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