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8-05 1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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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신속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실전 같은 훈련 임할 것”
▲ 안성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성시는 지난 4일 본청 상황실에서 김보라 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 기관이 모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작전, 훈련, 국가방위요소의 육성 및 운영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의 최종 점검과 실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관내 군부대,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이 참석했으며, ▶을지연습 추진계획,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계획, ▶실제훈련 추진계획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안성시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 구축,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 안보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행정과 군, 경찰, 소방 등이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성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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