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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명교육지원청은 AI·디지털 활용 선도지구 운영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 달간 한국폴리텍대학교 광명융합기술원과 함께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 및 ‘AI·디지털 융합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AI Agent 개발 및 AI 콘텐츠 제작 연수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수는6월 10일 AI 시대 전환과 Agent 개발을 시작으로 6월 17일에 생성형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이 광명융합기술원에서 심도 있게 다뤄진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와 수업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첨단 과학과 디지털의 만남… ‘AI·디지털 융합 진로체험의 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AI·디지털 융합 진로체험의 날’은 한국폴리텍대학교 광명융합기술원의 ‘꿈드림 공작소’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과 첨단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미래 신산업 및 AI 분야: ▲AI로 기획하고 개발하는 미래 개발자 탐색, ▲생성형 AI로 영상 크리에이터 되기, ▲AI 발명가 교실 등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첨단 과학 및 공학 분야: ▲유전자 전기영동, ▲현미경으로 만나는 DNA, ▲전기에너지 관점 램프 제어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첨단 과학 실험과 공학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 미래 교육을 향한 발걸음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AI·디지털 융합 진로체험의 날은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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