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 6,254억원 의결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5-13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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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산불 피해 주민 생활안정지원금 집중 지원
▲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 6,254억원 의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덕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집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김성철 의원을, 간사에는 신정희 의원을 각각 선임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6,136억 900만원 대비 1.93% 증가한 6,254억 4,300만원으로 집행 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경제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추경이 군민들의 민생 경제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영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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