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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시민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 단위 건강통계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익산시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조사와 건강행태, 예방접종 여부, 경제활동 등 총 18개 영역 17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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