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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테크노파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인 ‘드론 도시관리 실증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드론 산업의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TP는 지난 2017년부터 갯벌 안전관리, 대기환경 측정 등 50건 이상의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총 6개 분야의 실증과제를 수행한다.
시설물 관리에는 3D 모델링과 AI 분석을 접목하고, 환경 분야는 악취 측정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등 드론 도시관리 전반을 고도화해 상용화와 제도적 안착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한 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행정 지원 등을 제공하며, 도출된 결과물은 향후 제도화 및 사업화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선정 기업들이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사업화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드론이 도시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수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인천의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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