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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AHI투자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운영하는 Private Invest Management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는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프라이빗 투자 정보 “AHI투자”에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HI투자”란 Accelerating Hitch Invest 엑셀러레이팅 편승 투자이다.
엑셀러레이팅 편승 투자 “AHI투자”란 엑셀러레이터들이 성장시키고 있는 기업에 편승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김세훈 대표 어드바이저와 이기영 파트너 어드바이저는 “AHI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를 한지 1개월도 안되었는데 “AHI투자”에 투자자들이 이렇게 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일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였다.
“AHI투자” 정보는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의 운영사인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엑셀러레이팅을 하는 기업들의 투자 정보이다. 팬텀은 안전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잭팟을 노리면서 엑셀러레이팅을 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의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기가 어렵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AHI투자”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덧붙였다.
또한 “AHI투자” 정보를 많은 투자자들에게 제공하지 못하지만 “AHI투자” 정보 제공 건에 대해서는 팬텀이 직접 엑셀러레이팅하는 기업의 정확한 “AHI투자”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AHI투자” 투자 희망자들의 DB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과 투자자들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시점은 꼭 생길 거라고 하였으며, 기업과 투자자들의 연결을 통해 상생하는 “AHI투자” 정보 제공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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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AHI투자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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