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좌 국민체육센터 4월 정식 개관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1-22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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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활 속 체육” 실현으로 건강도시 창원 구축
▲ 여좌 국민체육센터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여좌 국민체육센터'를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944번지에 위치하며 가족 친화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체육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1월 중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무료 개장에 따른 시설물 보완 작업과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이용 접수를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가족 간 화합과 여가 활동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센터가 지역 사회의 건강과 활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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