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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2026년 반부패 종합계획 이행 점검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상반기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청렴시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청주시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도 보고됐다. 시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직원 의견을 향후 반부패 시책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반부패 시책을 집중 추진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반부패 시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이번 이행점검을 계기로 각 부서의 실천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내부청렴도 조사에서 나타난 직원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자문위원회 운영, 청렴주니어보드 활동,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청렴콘서트, 도전! 청렴골든벨,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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