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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교육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까지,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영서권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23일), △영동권 강릉대학교 강릉캠퍼스 체육관(24일)에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대학별 입시정보를 함께 제공받아 진로와 진학 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실기 1차 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가운데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430명이 참여한다. 영서권 260명은 23일, 영동권 170명 24일 각각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가는 도내 체육교사로 구성된 강원체대입시연구회가 주관하며, 대학 실기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배근력 등 6개 종목을 실시한다.
아울러 2027학년도 전국 대학 체육계열 입시정보를 비롯해 수시·정시 전형의 주요 내용과 실기 준비 전략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학 정보를 함께 안내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지난 체육계열 진학박람회에 이어 이번 모의실기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계열 모의실기 평가를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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