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남부도서관, 여름 맞아 도서 전시·미술전 열어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4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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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책장 너머의 여름 휴양지’ , 남부 ‘예림회원전’
▲ 울산남부도서관은 27일까지 1층에서 ‘제5회 예림회원전’을 연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방문객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층 문학자료실에서 ‘책장 너머의 여름 휴양지’를 주제로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책을 통해 다양한 여행지와 풍경을 만나고 잠시나마 일상의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여행, 휴식, 바다, 자연, 여름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를 소개한다.

여행지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도서부터 소설, 수필(에세이), 교양 도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지역 주민들이 책장 너머의 다양한 풍경을 만나고, 독서하며 편안한 휴식과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27일까지 1층에서 ‘제5회 예림회원전’을 연다.

‘소소하게, 여여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예림회원 김애란, 오미정, 정선주 작가 3인이 모여 수채화, 아크릴화 등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예림회는 ‘예술가들이 모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라는 뜻을 지닌 지역 미술 동호회다.

아름다운 눈빛 미술제, 한빛갤러리 회원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자료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로 일상 속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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