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한 어린이에게 지원된 과일간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는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초등돌봄교실 48개소와 다봄교실 3개소 등 총 51개소에서 1,7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비가 지원되면서 간식 제공 횟수가 기존 15회에서 최대 30회까지 확대됐으며 사업비도 1억 8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액됐다.
이에 따라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50g 분량의 과일컵 형태 간식이 제공되며 토마토 등 지역산을 중심으로 7종 이상의 제철 과일이 주 1~3회 공급될 예정이다.
과일 공급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 중 '식품위생법'기준에 적합한 전처리 및 조각과일 취급시설을 갖춘 도내 업체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비 증액에 따라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초등돌봄교실 48개소 1,747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