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제23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가

국제∙외교 週刊 / 전병길 기자 / 2026-06-24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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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전환(AX)에 대응하는 통계‧데이터 정책 논의 참여
▲ 제23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6월 22일부터 6월 2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통계‧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편, 인공지능(AI) 중심의 데이터 이용자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이 외에도, 응답률 감소에 따른 조사방법 혁신, 지속가능금융, 생산성 지표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공통 정책과제도 의제로 다뤄졌다.

국가데이터처는 통계‧데이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이 적극 도입되고 있는 시점에 데이터처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조화 사업의 중요성과 데이터 연계 활용 확대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발 등 한국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명호 대표단장은 “이번 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을 맞아 통계・데이터 품질 및 속성정보(메타데이터) 부문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국의 경험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데이터 혁신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정책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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