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낙동강 횡단교량 공사 현장 관련 환경단체 의견 청취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4 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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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대교·장낙대교·대저대교 공사와 관련한 환경단체 의견 및 우려사항 경청
▲ 부산시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늘(24일) 낮 12시 30분, 아미산전망대(사하구 다대포 소재)에서 환경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엄궁대교, 장낙대교, 대저대교 건설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환경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사업과 관련한 환경 현안과 우려사항에 대해 시민단체 의견을 인수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엄궁대교, 장낙대교, 대저대교 건설사업이 낙동강 생태환경과 철새 서식지, 지역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설명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특정 입장을 정하기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청취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펴볼 방침이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열린 자세로 듣고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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