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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 청렴 협의체’ 새롭게 구성 운영(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진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는‘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부서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청렴 추진 협의체’와 인사·계약·인허가·보조금 등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 13개 부서의 팀장 등으로 구성된‘청렴 실무 협의체’로 운영된다.
특히 울진군은 두 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실무 협의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을 추진 협의체가 검토해 주요 개선과제로 확정하고, 그 추진 결과를 다시 점검·환류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6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청렴 실무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발대와 운영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업무 현황과 부패 취약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협의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 4회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운영되며 수렴된 개선 의견은 시급성·파급효과·이행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해 주요 개선과제로 확정하고, 담당 부서를 지정해 이행 결과를 차기 회의에서 점검·환류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청렴 정책과 현장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 노력을 지속적으로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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