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년센터, 청년 나이트런 첫 번째 프로그램 운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9 1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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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년센터 청년 나이트런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청년센터는 지난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부구장에서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런 투게더 청년 나이트 런’ 행사의 1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6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러닝 기초 교육과 실습, 지역 명소 러닝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스트레칭, 러닝 자세 및 호흡법 교육, 3km 러닝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송창준 강사(러닝크루 TEAM 기강 소속)가 올바른 러닝 습관과 부상 예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운동을 시작하려고 해도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웠는데 또래 청년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러닝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청년센터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러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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