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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너울성 파도 주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8. 12. 저녁부터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8월 12일 수요일 11: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 되지 않은 비지정해변은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동해안 특성상 급격한 수심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비지정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아울러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파도가 잦아들때까지 해수욕장 및 비지정해변에는 입수를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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