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12 1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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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군 주요 훈련사항 보고
▲ 익산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비상 상황에 대처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합동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정호 익산시장 주재로 '2026년 3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정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통합방위협의회로 익산시의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장, 익산소방서장, 제9585부대 3대대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21일 펼쳐지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군부대 주요 훈련 사항을 보고받고, 비상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정호 시장은 "최근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비상 대비 태세를 제대로 점검해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갖추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확고하게 바로잡자"고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나 도발, 국가 비상사태에 맞서 지역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와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하나로 묶여 대응하는 협의체다.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어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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