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장애학생 인권, 현장에서 함께 지킨다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19 1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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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및 인권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19일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및 인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지원단과 인권 담당자의 역할 강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연수 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중 희망자, 특수학교 인권 업무담당자,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설치된 기구로, 지역 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정기 현장지원 및 예방활동, 더봄학생 지원 및 관리,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전북교육청 어울소리오케스트라 장애인식개선 공연으로 시작한 연수는 황태륜 변호사의 ‘인권지원단의 역할과 현장지원 사례 공유’ 강의로 이어졌다.

황 변호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지원단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권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련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가 확산되고 인권지원단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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