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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형 보은군수, 민선 9기 핵심사업 추진 위해 충북도와 공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보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는 19일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보은군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차기 도정 과제 반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민선 9기 역점사업의 추진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성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 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건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 △제4 산업단지 조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는 청주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하는 내륙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보은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공항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철도망의 미싱링크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보은역 신설을 통한 접근성 향상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권 경마공원 조성사업은 관광·레저·승마·축제 기능이 결합된 복합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한 첨단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구병산 관광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산업과 관광, 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 확보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정치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와 중부권 경마공원, 제4 산업단지 조성은 민선 9기 보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청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인수위원회와도 긴밀히 소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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