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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 재능기부 활동 선언_‘2026년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 재능기부 활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드론방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보성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 재능기부 활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농촌 취약계층을 위한 드론 방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청년농업인이 보유한 드론 방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농업인 4-H 드론 방제단의 재능기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드론 방제 안전 수칙과 기체 점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재능기부 활동 선언과 기념 촬영을 통해 안전한 방제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드론 방제단은 만 70세 이상이면서 2ha 미만의 벼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벌교·조성·득량 등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방제 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제는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가 필요한 9월 중·하순 실시할 계획이며, 대상자 신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접수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보유한 드론 방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이 지역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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