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새마을회,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27 1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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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새마을회,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왼쪽 두번째 홍종철 직무대행, 세번째 정신건강복지센터 손민근 센터장 대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홍종철)는 27일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손민근)와 자살예방 프로그램 공유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강화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분야별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증평군새마을회 임직원들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온라인 교육을 1시간 이상 수강하고 수료증을 받으며 생명존중 실천 의지를 다졌다.

손민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만드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종철 회장 직무대행은 “증평군이 생명존중안심마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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