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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오는 5월 28일 태백시 건강생활지원센터(장성동)에서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안과 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하며 무료 안과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시력·굴절·안압·안저·세극등현미경 검사 등으로, 전문 의료진과 검진 장비를 통해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의료기관 연계 및 지원 방안을 안내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중 안과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눈 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당일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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