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창군,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대비 컨설팅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설화구전관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 중인 치유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시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유농장 운영 현황과 보유 자원 점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이해와 준비사항 안내 ▲인증 대비 보완사항 컨설팅 ▲우수 치유농장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농가별 운영 현황과 치유농업 자원을 점검하고, 인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컨설팅이 이뤄졌다. 참여 농가들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시설 관리,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향상 방안 등 인증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분야로, 최근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은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치유농장 육성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증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확대를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치유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치유농업을 비롯해 산림치유, 정원치유, 치유관광 등 다양한 치유산업 분야를 연계·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 발굴과 기반 확대를 통해 치유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