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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 포트폴리오 학술지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 로고와 최명룡 교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가 세계적 학술지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IF:23.4)에서 2년 연속 우수 편집자로 선정됐다.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는 네이처가 발행하는 광학·포토닉스 분야의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로, 최신 광기술과 광물질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이다.
해당 저널은 높은 영향력 지수와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연구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명룡 교수는 해당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연구 완성도를 평가하고 연구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 운영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편집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국내 연구자가 국제 학술지의 핵심 운영에 참여하며 글로벌 연구 생태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명룡 교수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연구를 가장 먼저 접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명룡 교수는 레이저 기반 촉매 합성과 에너지·환경 소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및 편집 활동을 통해 꾸준히 학문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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