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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띠앗 추리반과 비밀의 문' 프로그램은 또래와 형제·자매가 함께 추리 활동과 역할극을 통해 장난감 나라 속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참여형 추리 연극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역할극과 스토리텔링, 그림자극, 오브제 인형극 등 다양한 연극 놀이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협동심과 사회성,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올해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명곡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2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으로, 1기는 모집을 완료하여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하고, 2기 프로그램은 6월 1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여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단 PLAY ONE이 운영하며, 전액 국비 지원으로 무료 진행된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연극과 추리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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