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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어르신 안전 지키는 '균형감각 UP! 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청도군은 농업인 재활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낙상 위험이 높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균형감각 UP!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6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균형능력 및 신체 기능을 향상시켜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풍각·금천 보건지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씩 총 96회에 걸쳐 운영된다. 세부일정으로는 풍각보건지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천보건지소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낙상 위험군 등 지역주민 50명이며, 재활전문 치료사가 개인별 신체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운동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상의 원인과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 정적·동적 균형훈련, 하지 근력 강화 운동, 반사신경 향상 훈련, 보행 안정성 강화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짐볼,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기능적 움직임 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낙상 예방운동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도군은 참여자들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기능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낙상예방 운동교실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낙상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재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도군은 농업인과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예방 중심의 재활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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