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이달 1일부터 개방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01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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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12면 확보·24시간 무료 운영… 상가 밀집지역 및 주택가 등 주차난 해소 기대
▲ 성남동 공영주차장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성남동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성남동 501-16번지 일원에 연면적 400㎡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 12면을 조성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 1월 착공 후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달 22일 준공을 완료했으며, 이후 시설점검과 운영방식 검토 등을 마치고 본격 개방을 결정했다.

주차장은 상가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24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개방한 용운동 공영주차장에 이어 이번 성남동 공영주차장까지 조성을 완료했으며, 향후 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도 추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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