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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온마을 돌봄밥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마을 돌봄밥상’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상담하며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옹진군이 총괄하고, 대청면 주민자치회가 수행 주체로 참여해 향후 3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도 기존 밑반찬 지원사업 운영 경험을 살려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밑반찬 지원사업을 생활상담과 돌봄 연계로 확장하고, 대청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마을 돌봄 실행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이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함께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청면 주민자치회, 옹진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웃을 살피는 마을돌봄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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