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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BI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2027년 김포시 SNS 지원단’을 모집한다. 지원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김포시의 숨겨진 면모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SNS를 통한 지역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사진(포스팅) 15명과 영상 5명이며,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김포시 홍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과제(김포르포)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제는 ‘김포’를 주제로 지원 분야(사진(포스팅)/영상)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본인의 공개 SNS에 게시한 후, 해당 게시물의 URL을 신청서에 첨부하는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지난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으로 구분해 선발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진(포스팅)과 영상으로 나눠 모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완성도와 특성에 따라 적합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했던 지원 자격을 올해는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최종 선발된 지원단은 위촉일로부터 2027년 6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며, 시민의 시선으로 김포시 축제와 관광명소, 생활정보, 시정소식 등을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김포시 공식 SNS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원단에게는 취재 및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서 등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김포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포시청 홍보기획관 디지털소통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발견한 김포의 매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SNS 지원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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