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0 1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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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회관 소극장서 무료 공연…가요‧색소폰‧댄스 무대 선보여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오는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

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9월 ‘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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