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6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제5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22 1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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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제6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제5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과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5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아동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법원 수탁결정(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위탁) 관련 업무 협조체계 논의 ▲아동학대 사례집 제작을 위한 우수사례 선정 ▲아동복지법 개정 주요 내용 공유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친모에 대한 치료 개입 방안과 향후 지원 방향,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모색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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