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6-26 1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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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일중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안전모 착용, 무면허·2인 탑승 금지 등 집중 홍보
▲ 충주시,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일중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충주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합동 점검단은 등하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2인 이상 탑승 금지 ▲보도(인도) 주행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펼친 만큼, 청소년들의 PM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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