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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교육지원청,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예천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예천교육지원청에서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 특성화센터와 느린학습자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교육지원청 김상중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치유·돌봄 특성화센터 백상수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기반의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느린학습자 조기 선별·진단 지원 협력체계 구축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습·사회정서·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협력 △현장 중심 맞춤형 가족지원 및 부모 상담 프로그램 지원 협력 등 다양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느린학습자의 교육적 성장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느린학습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성중 교육장은 “느린학습자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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