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채정미 경영본부장이 런쌤 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설공단이 사내 강사 제도인 ‘런쌤’을 활용하여 2026년 신규직원들의 성공적인 조직 적응 지원에 나섰다.
공단은 올해 입사한 신규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신입직원 입문교육을 운영하며 실무 이해도 향상에 주력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인 런쌤은 공단 내 직무별 핵심 인재들로 구성된 자체 강사단이다. 분야별 내부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신규직원들이 현업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 공단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실무교육 제도다.
교육은 인사·안전·청렴·AI 등 총 17개 분야를 중심으로 직무 이해와 실무역량 강화, 조직문화 이해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선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신입사원들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공단 업무와 조직문화에 대해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채정미 경영본부장은 “사내 전문가인 런쌤을 통해 전수되는 실무 노하우가 신규직원들의 조기 적응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