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종사자 지원 확대 논의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15 1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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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처우개선 종합 계획 심의… 40억 원 규모 지원 추진
▲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처우개선 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양평군은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총 40억 1,651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로,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보육 시설, 요양 시설 등 총 223개소 3,918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근무환경 개선 △교육 및 훈련 △보수 수준 개선 △지위 향상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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