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2026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2-10 1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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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청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는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3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주민들이 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비상상황반을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설날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관내 천주성삼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한다.

심야약국(황금동)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세왕약국(수성동1가)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고 상담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달구벌콜센터(120) ▲수성구보건소 상황실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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