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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제작된 홍보물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소상공인 맞춤형 SNS 마케팅’ 교육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운영한 SNS 마케팅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스레드(Threads)·네이버 블로그 등 SNS 활용 ▲Canva를 활용한 홍보 디자인 등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장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였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7월 '초보자를 위한 AI 활용', 8월 '짧은 영상 숏폼 제작하기' 과정은 각각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 마감됐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상인회와 소상공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SNS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등 수요에 맞춰 운영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는 서귀포시 디지털혁신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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