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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분기 민주평통 부산진구협의회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진구협의회는 6월 11일 오후 6시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부산진구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병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평화와 안정의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며 “오늘 회의가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 평화관리를 위한 전략, 글로벌 복합위기 해소에 기여하는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부산진구협의회는 이날 수렴된 정책건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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