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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참여한 24개 기관 중 심사를 거쳐 하반기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20개 협력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7월 1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하반기 ‘돌봄SOS 서비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참여한 24개 기관 중 심사를 거쳐 하반기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20개 협력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시재가+동행지원 16개소 ▲단기시설 1개소 ▲식사배달 2개소 ▲주거편의 1개소다. 구는 협약식을 통해 분야별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상호 협력체계를 다지고 서비스의 질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 20곳과 기존 협약 기관 10곳 등 총 30개 기관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게 된다.
돌봄SOS 서비스는 긴급하고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저소득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주민은 전액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구는 민선 9기 복지비전인 “돌봄은 더 두텁게 주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를 실천하기 위해, 주민이 필요한 순간 곁에 있는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공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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