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천시,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천시는 6일부터 제천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제천중학교, 제천산업고등학교, 제천동중학교 등 관내 3개 학교 학생 816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7월 6일 제천중학교를 시작으로 13일 제천산업고등학교, 14일 제천동중학교를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실시된다. 제천시는 원활한 교육을 위해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전동 킥보드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무단 방치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기초질서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는 만큼, 학생들이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안전교육과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